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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정·성폭력추방주간 기념행사” 개최10일부터 12월10일까지…대중강좌 및 캠페인 등 추진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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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9  1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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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가정·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개최한다.

   
▲ 포스터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가정·성폭력추방주간은 매년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성폭력방지법 및 가정폭력방지법에 규정돼 있으며, 이 기간을 전후로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이 실시된다.

※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 11.25.~12.10.(UN 지정 세계기념일) / 이 기간 세계 각국에서 여성폭력예방 행사추진

10일에는 서구청 들불홀에서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를 초빙해 ‘성평등한 조직만들기·성평등 정치의 역사와 전망 탐구’를 주제로 공무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강좌를 실시한다.

현장은 5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여성의전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가 같이 이뤄질 예정이다.

※ 온라인 중계 주소 : https://youtu.be/1l0ehWDR0IM

25일에는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부스 캠페인을 펼친다. ‘2021년 젠더폭력방지 및 UCC 공모전’ 수상작, 젠더폭력 교육, 지원기관 홍보, 시민참여 부스를 운영할 예정며,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젠더폭력방지 연극 공연도 함께 실시된다.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포스터·모바일 캠페인도 진행한다. 5개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 부착 및 시 블로그·씽굿 홈페이지·(사)광주여성의전화 홈페이지 웹자보를 통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일상에 폭력이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가정·성폭력 추방에 관심 갖기를 바란다”며 “가정폭력·성폭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폭력 예방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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