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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청년 공연활동" 지원광주시·광주청년센터, ‘청춘 스테이지 in 시민회관’ 개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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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1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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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20일까지 한달간 ‘2021 청년뮤지션 공연활동 지원사업 ‘청춘 스테이지 in 시민회관’을 진행한다.

   
▲ 포스터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청춘 스테이지 in 시민회관’은 코로나19로 공연예술 활동이 중단되거나 축소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관내 청년 예술인들을 돕고 시민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 팀은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 분야 활동 청년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해 심사를 거쳐 밴드공연 비보잉 국악 현악 마술 마임 등 60여개 공연을 펼칠 총 30여 팀이 선정됐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광주시민회관 특설무대에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진행되며 별도 신청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청춘 스테이지’로도 전달한다.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영상으로도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희정 광주청년센터장은 “‘청춘 스테이지 in 시민회관’ 무대가 코로나19로 무대가 줄어든 문화·예술 분야 청년들에게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청년 공연인들이 생활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의욕을 갖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위로받고 희망을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민회관을 청년창업공간으로 개보수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제2기 청년창업자 7팀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1층에는 카페와 메이커스 굿즈 판매대 등 상업공간을 마련하고 2층에는 인플루언서 양성 등 각종 교육과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교육장과 스튜디오 공간, 대규모 강연 및 각종 공연을 하는 야외무대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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