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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양궁연맹 현지실사 준비 본격” 추진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신청…마드리드와 경쟁 / 세계양궁연맹, 11월 현지실사·12월 집행위원회 평가 예정 / 인적·물적 인프라, 메이저 국제경기대회 경험 등 강점 부각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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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1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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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신청한 광주시가 11월 예정된 세계양궁연맹(WA)의 현지실사를 대비해 실사준비를 본격 추진한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 유치전에는 광주시와 마드리드 등 2개 도시가 참여했다.

   
▲ 양궁대회 (자료사진)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시는 2005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19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유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11월 중에 있을 세계양궁연맹의 현지실사(대회준비 PT 발표 및 현장 방문)와 12월 세계양궁연맹 집행위원회의 개최예정지 평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양궁의 메카인 광주시는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을 배출한 세계적인 인적 인프라와 다수의 숙박시설 및 GGM, 공연마루와 같은 문화산업시설 등 대회 개최에 충분한 인프라 구축 상황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다수의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갖추고 광주국제양궁장 등 국제적 규격의 뛰어난 경기시설이 보유하고 있는 점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시가 가진 국제대회 유치 노하우와 인적, 물적 인프라 등의 강점, 양궁에 대한 시민의 열망에 힘입어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유치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선언한 이후 대회 개최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8월19일 이용섭 시장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유치활동에 돌입했으며, 9월24일에는 세계양궁연맹에 대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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