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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주 광주시의원, “행정통합은 광주·전남이 사는길” 강력촉구- 김익주 의원, 광주시는 행정통합 가속페달 밟아야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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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8  1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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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익주 의원은 18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광주와 전남이 사는 길이라며 “정부는 지역이 합의해서 메가시티 사업이나 행정통합을 이루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번에 발표했기 때문에 이용섭 시장은 행정통합을 추진해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김익주 광주시의원

김 의원은 지난 14일에 세종시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균형 발전 성과와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광주전남 발표자로 나선 이용섭 시장은 “수도권 블랙홀을 막아내고 경제적 낙후와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 사업도 진일보한 것이지만 그보다는 행정통합을 해야 한다”라며 국가 균형 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면서 김 의원 자신도 행정통합에 동감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만 보더라도 ‘군 공항 이전사업이 한 발짝도 진척되지 못하고 있고, 금호타이어 이전사업은 관외 유출을 따지는 소지역이기주의가 광주전남이 통합될 때에는 얼마나 한심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인가’라고 물었다.

김 의원은, 이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나 대형 국책사업의 지방 유치 같은 전통적 방식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기 때문에 광역자치단체들이 자생력과 자립 경제가 가능한 규모의 단일 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며 그 답은 행정통합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한 뒤 국내외는 물론이고 부‧울‧경은 통 크게 동북아 8대 메가시티로 성장시키겠다고 한다면서 정부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초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켜 2040년에는 인구 1000만 명의 거대 생활권을 만든다며 부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대구경북도 통합을 합의하고 그전 단계로 경제통합을 추진해 환태평양 글로벌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이라며 우리 지역만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 온 공동운명체로, 역사적 동질성과 생활권이 같기 때문에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막대하다며 방송사 여론조사도 통합에 대한 시. 도민들의 찬성이 50%나 되는 만큼 집행부는 기필코 전남을 설득해서 행정통합의 가속페달을 밟아 주기를 주문 했다.


김 의원은 특히 양 시‧도가 현재 추진 중인 1년간 용역하고 또 6개월 검토를 거쳐서 공론화를 하기에는 너무나 시급한 과제라며 이용섭 시장이 행정통합을 서둘러 주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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