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광주광역시
광주도시철도2호선, “건설현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19~21일, 유덕동 차량기지·본선 6개 공구 등 7곳 대상 /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참여 합동점검반 구성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4  13:3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유덕동 차량기지, 본선(시청~광주역)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광주시 (자료사진)

안전점검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설안전, 토목시공, 토질기초, 건축시공 등 분야에 대해 건설안전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민간전문가들과 관계 기술직 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사항은 흙막이 가설시설(버팀보, 띠장, 앵글 등) 설치 상태, 건설현장 주변 보·차도 지반침하(싱크홀,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매설물(상·하수도관, 가스관 등)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지난 6월 재개발 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지하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고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성원 안전관리실장은 “빈틈없는 안전점검으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