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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월요일 오후에 듣는 슈베르트 음악”18일(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앙상블온‘슈베르트를 노래하며’무대 / 선착순 50명 문화N티켓 홈페이지서 예약, 무료관람 가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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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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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월) 오후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앙상블 온’의 ‘슈베르트를 노래하며’ 공연이 아나운서 박광신 씨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 포스터

13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 ‘슈베르트를 노래하며’는 19세기 음악사의 시대흐름을 연관시킬 수 있는 한 작곡가를 집중하여 파고드는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 공연의 가치와 지역 내 실내악 공연에 대한 관심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데 일조하고자 기획됐다. 슈베르트는 19세기 초반 소규모 살롱뮤직이 유행할 때 그 중심에 있었던 작곡가로 독보적 서정의 세계를 품고 낭만주의 어법 안에서 고전성을 짙게 드린 작품을 만들었다.

공연 프로그램은 ▲ “피아노와 플롯 듀오를 위한 시든 꽃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802” ▲ “보이스, 첼로, 피아노에 의한 가곡 ‘강위에서’, 작품번호 943” ▲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 작품번호 898” 으로 모두 그의 가곡을 원형으로 탄생한 작품이며 그 깊이와 서정, 기교에 있어 장르별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앙상블온’은 광주. 전남 지역 음악과 삶의 주요 터전으로 삼고 있는 국내 정상급 기량의 중견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었다. 건반 연주자들은 광주, 전남권 주요 음악대학 전임교수진이 주축이며, 관현악 주자들은 광주시향 수석 단원 포함 지역 내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탄탄한 기량의 연주자들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로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것만이 모든 음악의 본질적인 생존법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관객이 사랑하는 전문연주 단체로서의 기대가 크다.

이날 공연 연주자로 박재연, 구재향, 이철민, 이준성, 최지혜, 이지연, 오재경 씨가 출연하며, 해설은 박광신 씨가 맡는다.

이날 공연은 선착순 50명 무료관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방법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 (www.culture.go.kr/ticket) 통해 좌석 선택 예약 및 직접 모바일 발권이 가능하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고 공연장 출입 시 발열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2021 월요콘서트’ 다음 공연은 10월 25일(월)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빛고을페스티벌앙상블’ 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낭만모음곡’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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