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박희율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단이 지난15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남구청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 남구의회 박희율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단이 16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구청 구내식당 찾아 배식봉사를 했다.(남구의회제공)
▲ 남구의회 박희율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단이 16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구청 구내식당 찾아 배식봉사를 했다.(남구의회제공)

16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남구의회 의원들은 위생복을 입고 점심 식사를 위해 구내 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웃는 얼굴로 밥과 국을 배식하고 인사를 나누었다.

박희율 의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구내식당 배식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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