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취약계층 및 경로당 어르신에게 지원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장 주만종)는 23일 오전 사랑의 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에 전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 10만장(5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는 23일 전남사랑의열매에 마스크 10만(5백만원 상당)에 대한 기탁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 왼쪽에서 4번째 김동극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오른쪽에서 5번째 주만종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회장,사진제공=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는 23일 전남사랑의열매에 마스크 10만(5백만원 상당)에 대한 기탁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 왼쪽에서 4번째 김동극 전남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오른쪽에서 5번째 주만종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회장,사진제공=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23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동극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해 마스크를 기탁한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주만종 회장 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폭염취약계층 및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주만종 회장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여름철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함께 뜻을 모아주신 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