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경선(본선 / 2월8일) 첫 토론회가 당의 텃밭인  MBC광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렸다.

15일 12시 20부터 70분 실시되는 토론회에는 이인영, 박지원, 문재인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후보들은 당 혁신과 통합 방안을 밝히고 텃밭인 광주를 끌어안아야 전국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절대 절명의 호기로 잡고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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