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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회장 선거 이상동 후보, “스포츠정신에 입각한 선거결과 겸허히 수용해야”이 후보, “체육시설 확충! 체육인민의 건강 아닌 시민모두의 복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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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2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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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체육회장 보권선거에 출마한  이상동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배포한 보도자료 를 통해 선거운동 끝까지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본인은 이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투표결과 또한 겸허히 받아들여 이후 어떠한 문제제기도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 이상동 후보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숨 가쁘게 뛰었다며 후회 없다고 말하고 지금껏 체육현장 등에서 대의원들을 만나면서 보고 들은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들을 잘 기억하고 정리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할 방안도 함께 모색 중 이라고 말했다.

특히 ▲체육인프라 구축 ▲선수 및 지도자 처우개선 ▲ 협회 전무이사 지원 및 임차료, 협회사무실 지원▲학생선수 장학금 확대지급 ▲인권센타 개설▲실업팀창단 등 여러 가지 의견이 많았으나 결과적으로 종합해 보면 예산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에 시의원의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광주시와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드시 예산을 증액하는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랫동안 기업의 경영을 통해 얻은 대기업들과의 관계 등을 활용하여 후원협약 또한 적극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동 후보는 체육인프라 구축이나 실업팀 창단을 주장하면서 이를 체육인의 건강으로만 간주하지 말고 시민모두의 건강복지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회장은 주5일제 근무의 정착에 따라 개인이나 단체에서 체육활동이 크게 증가했으며 동호인 또한 크게 늘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증가 추세에 반해 턱 없이 부족한 체육인프라는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본인이 북구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보고 느낀 광주시 공공체육시설(축구장,야구장,수영장,실내체육관 등) 현황을 보면 5개구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형체육시설의 편중은 더욱 심각하다고 말하면서 차후 공공체육시설의 신설시 에는 지역안배에 힘써줄 것을 광주시에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상동 후보는 북구체육회장 및 축구,야구,배드민턴 등 여러 종목단체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광주광역시의회 제5대 시의원을 역임한 경험으로 반드시 “체육으로 하나 되는 1등 광주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제2대 체육회장 선거는 내일 5월13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17시까지 광주시체육회 2층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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