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백신4강국 진입과 공정과 정의 등 제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8일 개최되었다.

▲ 특강을 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
▲ 특강을 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를 8일 오후 3시 부터열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윤재갑, 윤영찬 이병훈 국회의원과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삼호 광산청자으 이상익 함평군수 등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기념촬영
▲ 기념촬영

이날 열린 창립 총회을 맡은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원)집행위원장은 회원들의 찬성을 얻어 허정 광주.전남연구원장을 상임대표로 선임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허정 상임대표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허정 상임대표

특강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당 대표(전 국무총리)는 지난 재. 보궐선거후 민주당도 이낙연 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서,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신 복지개념으로 선정했다.“고 했다.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 전 대표는 ◆첫째 백신 4강 국가(미국영국 독일 다음 한구)로 백신주권을 지켜내는 나라, ◆둘째 , 디지털 전환 선도국가 ◆셋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운동, ◆ 넷째, 공정과 정의(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정“을 재정립하고 ’정의‘를 새로 실천 청년들의 요구에 응답) 등을 제시 했다.

한편, 신복지 2030 광주포럼에서는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선직국 수준의 국민생활 걱정기준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광주를 위해 동행할 분을 회원으로 모집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신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

   
▲ 8일 열린 신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
   
▲ 신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 (좌로부터)윤호중 원내대표,  설훈 국회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이병훈 국회의원
   
▲ 신 복지 퍼포먼스
   
▲ 신복지 광주포럼 창립총회
   
▲ 입장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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