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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산대교 남단 23일 전면개통" ‘25년 성능개선공사 마무리성산대교 임시가교 설치, 본교 880m 구조물 보수·보강, 교량 상부 슬래브 교체
박현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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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2  0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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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후화된 성산대교를 보수·보강하기 위해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를 지난해 11월에 완료한데 이어 남단 성능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월 23일 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 성산대교 (서울시제공)

서울시에 따르면, 성산대교 남단의 접속교와 램프 4개소, 접속육교등이 보수·보강됐다.

1980년 건설된 성산대교는 연장 1,455m, 폭 27m로 내부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잇는 한강에서 통행량이 일일교통량 16만대 이상으로 20만대 이상인 한남대교 다음으로 일일교통량이 많은 한강의 주요 교량이다.

’17.3월에 착수한 성산대교 성능개선공사는 성산대교의 많은 교통량을 감안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단→남단→본교 3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20.11월 완료된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는 접속교와 램프 2개소를 철거하고 교량 상부의 슬래브가 전면 교체 완료됐다.

마지막 성산대교 본교 성능개선공사는 오는 ‘21.4월부터 시작되며 임시가교를 설치하고 차량을 우회하고 성산대교 본교 880m의 구조물 보수·보강은 물론 교량 상부 슬래브를 오는 ‘25.12월까지 교체한다.

성산대교는 총 중량 32.4ton까지의 차량만 통행이 가능한 2등교에서 총 중량 43.2ton까지의 차량도 통행이 가능한 1등교로 성능이 개선된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기간 중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가교를 설치해 기존 차로수인 왕복 6차로가 그대로 유지된다”며 “임시가교 등 공사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시속 50㎞ 이하의 속도로 서행 운전하거나 가양대교, 양화대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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