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농어촌경제 전남강진
전남 강진군, '강진 만감류‘탐진향’, 완판"품질·맛 모두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향후 재배면적 확대해 지역 특화상품으로 육성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3  15:4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강진군은 지난 겨울부터 수확한 아열대과수 만감류 브랜드인 ‘탐진향’이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수확물량을 완판했다고 23일 밝혔다.

   
▲ 농장을 방문한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에 따르면, ‘탐진향’은 큰감귤류 재배농가를 위해 강진군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기존에 알려진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 등과 같은 품종이다.

강진군은 온화한 기후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아열대과수를 육성해 왔는데 그중 겨울 난방비가 적게 들고 노동력 투입이 적으며 설 명절 전에 수확할 수 있는 만감류 재배에 주목했다.

군은 그중 가격 경쟁력이 있는 세가지 품목을 선택해 집중 식재하도록 시범사업을 지원해 현재까지 9농가, 2ha에서 재배하고 있다.

2018년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간 ‘탐진향’은 박스 디자인을 통일하고 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타지역보다 일조량이 높고 좋은 토양에서 재배한 강진 ‘탐진향’은 소비자들로부터 당도가 높고 맛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주문이 쇄도해 설 명절 전 일찌감치 판매가 완료됐다.

이에 군에서는 올해 추가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가를 초빙해 품질향상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온화한 남해안 기후로 아열대작물인 만감류의 시설재배 적지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품질 향상에 주력해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