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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NH농협. 광주은행, “소상공인 돕기” 추진신용보증재단에 각 10억 특별출연, ‘착한 선결제’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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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8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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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8일 NH농협은행, 광주은행과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식에서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으로부터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기탁받고 있다.(전남도제공)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0억 원을 보증 지원하게 된다.

특히 두 은행은 전라남도에서 시군,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과 함께 기업 등 민간 부문까지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생존의 기로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고 자금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상생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기를 위한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1천억 원, 은행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3천 500억 원을 포함한 총 5천 300억 원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보증 수수료 및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 그동안 각종 지원에서 제외된 미등록 사업자 4천 명을 대상으로 긴급민생지원금 50만 원을 설 이전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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