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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김덕수 & 청배연희단의 대한민국 응원 " 신명(新命) Agian"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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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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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김덕수 & 청배연희단의 대한민국 응원 "新命(신명) Agian"은 코로나19로 지친 충주시민과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응원 마당으로 22(일)일 오후 3시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오른다.

   
▲ 포스터

20일 청배연희단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레전드인 김덕수 명인과 그의 명맥을 잇는 제자들로 구성된 청배연희단이 스승을 모시고 2020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새로운 다짐의 전통연희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그동안 뛰어난 카리스마와 에너지 그리고 뚝심 있는 자기만의 색깔로 전통예술계를 이끌어온 김덕수 선생과 청배연희단이 순수 예술적 창의력을 십분 발휘하며 서로를 잇는 시너지효과를 70여 분간 폭발적 무대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 풍물연희의 매력을 잘 살린 총 다섯 개의 테마로 열린다. 국악의 발전사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전통으로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의 무대를 바라보며 우리 고유의 리듬과 장단을 활용한 풍물의 맥이 어떻게 이어져왔으며 어떻게 이어 갈건지에 대한 유대웅 교수의 고민과 진행 또한 주목해 볼 만하다.

또한 김덕수 명인과 청배의 무대는 우리가 상상하고 알지 못했던 신명, 그동안 충주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또 다른 우리음악을 듣게 되고, 어느새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어 풍물과 어우러진 강윤정 무용단의 강렬한 춤사위는 하나의 볼거리이면서 동시에 우리음악의 넓은 품을 새삼 확인시켜줄 것이다.

또 충주출신의 소리꾼 권재은 명창의 특별출연으로 서로의 음악세계를 공유하며 국악의 메카리 불리는 우륵의 탄금대가 있는 충주에서 새로운 명을 통해 다시 세계로 나아갈 우리 음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소중한 기회로 전통국악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숨 막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실시하며 예매는 무료로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예약은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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