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정치 중앙정치 중앙정치
양향자 국회의원, “광주시 공기 산업 적극 육성”촉구국회 예결특위, 산자부 장관“중앙정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0  15:52: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광주서구을)은 10일(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상대로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 양향자 의원

광주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총사업비 490억원)’은 지역 내 제조업 총생산의 11%를 차지하고 있는 광주의 가전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적 트렌드인 공기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양향자 의원이 최근 OECD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적 피해액은 OECD 국가 중 1위로 연간 1조에서 4조가량으로 추정된다. 이에 정부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관련 대책을 4차례나 발표했고 그린뉴딜을 통한 사업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산업계는 사업을 이행할 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날 국회 예결특위에서 양향자 의원은 “공기질 악화로 인한 국민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지역 전략산업 특성 및 지자체의 의지가 강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기 신산업 핵심 거점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의원은 “2004년부터 공기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주시가 공기 산업 육성에 대한 본격적인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라며 “정부의 정책기조와 잘 맞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정부가 신산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은 “광주시에 대한 특별한 의지와 노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며 “중앙정부에서도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정부의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양향자 의원은 이날 예결특위에서 광주시 현안을 비롯해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수출 지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예산 확보, 농촌지역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작은 어린이집 운영 등 경제와 민생 관련 질의로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