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5일 앞둔 3일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주변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김명숙 기자
fci2111@hanmail.net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5일 앞둔 3일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주변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