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작과정에서 종의무게에 대해 감정과 재감정을 통해 무게가 본 설계도에 비해 빠졌다는 결론에 도달 제 제작한 '민중의 종'이 말끔히 재제작되어 28일 오전 서구 환경시설관리공단에 도착트레일러 에서 내리기 위해 관계자들이 분주하다.

민중의 종은 재제작이 되어 시 환경시설관리공단에 임시 보관을 했다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완공이 되면 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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