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보장성을 주제로, 다음달 12일까지 체험수기 접수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건강보험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건강보험 보장성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건강보험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건강보험 보장성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15일 호남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K-건강보험, 어디까지 겪어봤니?’라는 부제의 본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방역 활동에 힘쓴 경험, 의료비 경감 정책으로 가계에 도움이 된 이야기 등 건강보험과 관련된 사연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를 극복한 경험이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혜택을 받은 사연이 있다면,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에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는 누구나(환자나 가족) 응모 가능하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2017년 8월 9일 정부가 발표한 내용으로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병실 건강보험 적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초음파 및 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 확대,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 등 의료비 경감을 위한 정책이다.

응모 방법은 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시된 서식에 2페이지 이내로 작성하여, 다음달 12일까지(󰂕61947,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114번길 14(치평동),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 체험수기 담당자 앞)이나 전자우편(0240500@nhis.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10월 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2명) 각 20만원, 장려상(3명)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한다.

호남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민들의 우려와 피로감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이 지역사회 분위기 전환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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