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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쌍암공원서 “별밤 미술관” 개관위드 코로나 시대, 광주 최초의 비대면 상설전시관 운영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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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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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역예술가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하는 비대면 전시관 별밤 미술관을 17일 개관한다.

   
▲ 광산구 (자료사진)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별밤 미술관>은 광주 최초의 비대면 상설 전시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예술시설이 임시 휴관 중인 상황에서, 예술인 활동을 장려하고, 비대면 전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관이다.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휴식공간을 시민 생활공간 가까이에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 미술관에서 매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밤 미술관>은 밤에 열리는 야간 특화 전시관으로, 자연과 예술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별밤 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송필용 작가의 ‘곧은 소리는 소리이다’를 시작으로 10월 이호국 작가, 11월에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을 전시된다.

미술관은 오후6~밤12시 운영되고,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6)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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