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광주문화재단TV 통해 김유미 더 아시안 대표 초청강연 / ‘고전발레를 접목한 한국창작발레의 콜라보레이션’유튜브 상영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빛고을렉쳐콘서트 하반기 전체 프로그램을 사전 녹화·편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포스터
▲ 포스터

6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다섯 번째 ‘빛고을렉쳐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를 통해 김유미 더 아시안 대표의 ‘고전발레를 접목한 한국창작발레의 콜라보레이션’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백조의 호수’를 통해 고전발레의 히스토리를 알아보고, 우리의 역사적인 ‘명성황후’가 세계 최초로 국악과 만나 한국창작발레로 탄생되기까지의 과정과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김유미 이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학사,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무용과 석사 및 전남대학교 체육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고,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아시안 발레단·사단법인 더 아시안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gjcforkr)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빛고을렉쳐콘서트는 일방향 강연 형식이 아닌 강연과 토론, 음악 공연을 결합해 관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는 인문학 대중강연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섭외했다. 여섯 번째 강연은 오는 24일 김희정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교수의 ‘역사 속에 가려진 음악 속의 여성’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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