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장마가 지난 후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8월의 중순.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제주 정방폭포를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8월 15일 찾아간 제주 정방폭포에는 무더위를 잠시라마 피하기 위해 찾아든 탐방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으며, 폭포수 밑까지 들어가  저마다 폭포수를 배경으로 인증샷 촬영에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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