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장마가 지난 후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8월의 중순.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제주 정방폭포를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8월 15일 찾아간 제주 정방폭포에는 무더위를 잠시라마 피하기 위해 찾아든 탐방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으며, 폭포수 밑까지 들어가 저마다 폭포수를 배경으로 인증샷 촬영에 분주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기나긴 장마가 지난 후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8월의 중순.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제주 정방폭포를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8월 15일 찾아간 제주 정방폭포에는 무더위를 잠시라마 피하기 위해 찾아든 탐방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으며, 폭포수 밑까지 들어가 저마다 폭포수를 배경으로 인증샷 촬영에 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