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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행복나누미봉사팀, 사각지대 독거노인가정 봉사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에서 반찬, 첫딸김치에서 열무 물김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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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1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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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청 사랑나눔봉사단 행복나누미팀이 지난 2일 부인이 돌아가신 후 홀로 드실 것도 변변치 않아 돌봄이 필요한 치매 독거노인 돌보기에 나섰다.

   
▲ 여수시청 사랑나눔봉사단 행복나누미팀(단장 최윤영)이 지난 2일 부인이 돌아가신 후 홀로 드실 것도 변변치 않아 돌봄이 필요한 미평동의 치매 독거노인 댁을 찾아 집안 대청소를 하고 있다.

행복나누미 봉사팀은 여수시 미평동 복지지원팀장의 요청으로 지난 2일 혼자계시는 치매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끈적이는 기름때와 묵은때 등을 제거하는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 김명진 원장이 소고기장조림 등 4가지 반찬을, 첫딸김치 조아영 대표가 열무 물김치를 냉장고에 채워주는 등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모였다.

미용을 사랑하는 봉사모임의 도움으로 덥수룩하게 길어진 머리를 다듬고 면도까지 깔끔하게 해드리니 한사코 도움을 마다하는 어르신의 굳은 표정이 환한 미소로 바뀌었다.

또한 어르신의 사정을 전해들은 박완규 대표가 이불을 지원해 더운 폭염기 여름나기가 한층 시원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나누미 봉사팀 최윤영 단장은 “지역봉사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잘 돌보겠다”고 활동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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