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3030명, 격리해제 11,811명, 검역과정 753명, 사망 28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4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36명, 해외유입으로 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030명*(해외유입 1,647명)이라고 밝혔다.

▲ 김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김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한편,신규 격리해제자는 52명으로 총 11,811명(90.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3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3명(치명률 2.17%)이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7월 4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7명(1.353), ◆부산 1명(155), ◆대구 1명,(6,924) ◆인천 2명(346), ◆광주 8(92) ◆대전 3명(129) ◆울산 0명(55), ◆세종 0명(50), ◆경기 19명(1,270) ◆강원 0명(65), ◆충북 2명(66), ◆충남 1명(172), ◆전북 0명(28), ◆전남 0명(25), ◆ 경북 1명(1,391), ◆경남 2명(137), ◆제주 0명(19), ◆검역 18명(7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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