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소외계층 시설 ‘녹색복지공간’ 확대 조성"무장애 나눔길·복지시설 나눔숲 총 7개소 16억 투입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7:4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사회적 소외계층이 거주·이용한 시설에 녹색복지공간을 확대 조성키로 했다.

올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 사업’ 공모결과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최다 선정돼 ‘무장애 나눔길’ 3개소와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 등 7개소에 1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 전남도 (자료사진)

녹색자금 지원 사업은 복권수익금을 배분받아 장애인과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경제적 배려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 사업이다.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거닐 수 있도록 목포 삼학도를 비롯 광양시 서산,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등 3개소에 국비와 지방비 14억원을 투입해 산책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순천 향림실버빌과 함께 곡성 에덴어린이집, 강진 사랑의집·은빛마을 등 4개소에 사업비 2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숲과 쉼터를 구축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사전 주민설명회를 비롯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문가 자문과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녹색자금사업이 도입된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194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65개소와 지역사회 나눔숲 24개소, 무장애 나눔길 7개소를 조성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녹색자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약자에게 쉼터와 산책 공간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심신 치유에 매우 유익한 사업이다”며 “녹색복지공간 확대를 위해 내년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