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임기 반환을 도는 이용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쉼 없이 승 가게 달려온 가슴 벅찬 시간들이었으며, 힘들 때도 알지만 고향 광주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 자가 큰 보람이고 기름 이었다”면서‘ 짧은 시간임에도 시민들이 시장을 믿고 도와주셔서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고, 광주광역시장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운 2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29일 오전 11시 본청 브리핑룸에서 갖은 민선7기 2년에 대한 성과 발표에서 광주가 2년여 만에 확연히 달라졌다 면서 2018년 7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 주를 시정표로 내세우고 출범한 민선 7기 이용섭호가 혁신 소통 정림' 3대 시정 가치를 이정표 삼아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성과물을 창출하며 광주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 2년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다 면서 광주시는 혁신행정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고 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갈등하고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고 없이 부족한 예산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혹자 대회로 성공 개최한 것 또한 신과 소통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코로나 19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광주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낸 핵심동력은 혁신과 소통으로 선제적 대응, 대구와의 병상연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탁상행정을 경계하며 현장행정을 강화했다. 현장에 답 이 있다를 기치로 내걸고 시민과의 소통에 주력하며 시정의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시민들의 일상 속 묵은 현안 해결을 위해 시작한 '현 장 경정의 날' 행사는 지금까지 총 16래 진행되고, 지역기업들의 경제현장 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경제 현장정책투어'도 21회 진행됐다. 또 2018년 11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년 동안 공공기관 통합채용. 희망인사시스템 도입 면접위원 인력풀제 도입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공모제 시행 등 1차례에 걸서 총 19건의 시정혁신을 권고했고 대부분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새계 최초의 지자체 주도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를 비롯해 전국 최초 전국 유일 '전국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는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유지했고,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 지실증센터를 준공했으며 전국 최고로 헬스케어로 실증센터가 개관했다. 또 전국 최초 노사상생도시 선언과 전국 1호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 은 광주가 정시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발동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광주시 살림살이도 크게 나아지고 있다. 2016년 예산이 4조5천억원이었으나 2년만인 2020년 52천억원으로 늘었다. 또 올해는 광주 역사상 처음으로 국비 2조5천억원 시대를 얻었고, 재무비율은 줄이고 재정자립도는 높이 재정건전성을 제고했다.

이용섭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중요 시정 광주형 일자리는 인공지능는 사업으로 광주도약의 양 날개 달았으며, 이는 /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 / 인공지능 중심도시 도약, / 경제자유구역 지정, / 도시철도 2호선 착공 16년 난제 풀어,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 역대 최고 평가, / 코로나19 위기대응에서 더욱 빛난 적극행정, / 물셈틈 없는 방역망 구축, / 7차 민생정전대책 수립, / 광주다움의 상품화 브랜드화. 산업화 , / 의향광주의 정의로움 역사계승. 발전, / 도심 허파 24개 도시공원 유지,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시작, /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뉴딜,/ 에너지 밸리 중심의 그린 뉴딜, /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 뉴딜, 등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실현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정의롭다는 이유만으로 잘 살아야 한다.”면서“ 그래야 역사가 교훈을 줄 수 있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어 정의가 중요를 창출한다는 공식을 만들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시장은 “지금 광주는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정치 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떠나는 광에서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가 실현되고 있다.”면서“ 4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봉산개도 우수가교의 각오로 부단하게 혁신하고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감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등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코로나19의 최대적은 방심이가. 시민들께서는 불편하더라도 나 자신과 광주공동체를 지키기 의해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사람 간 일정간격을 유지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