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기획특집
2022 대선 “민주당 후보(46%) vs 야권단일후보(35%)”범진보 차기 대권주자 “이낙연(30%) vs 이재명(18%)” /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홍준표(9%) vs 안철수≒유승민(8%)”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2  18:0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20대 총선에 이어 제21대 총선에서도 가장 정확한 예측결과를 제시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과 함께 5월 28~31일 나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2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뷰에 따르면, 조사결과 제21대 총선 압승에 힘입어 급등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한 달 만에 5~6%p 동반 하락하면서 총선 직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미디어오늘, 리서치뷰 공동제공))

제20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야권단일후보 맞대결을 상정한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6%) vs 야권단일후보(35%)’로, 민주당이 11%p 우위를 보였다.

범진보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이낙연 의원이 지난 1월 대비 4%p 하락한 30%로 계속 독주하는 가운데 10%p 급등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범보수진영 적합도는 홍준표(9%), 안철수≒유승민(8%), 황교안(7%), 오세훈(6%), 원희룡(5%), 김태호(3%) 순으로, 1~7위 주자가 오차범위 내 혼전 양상을 보였다.

제21대 국회 개원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응답자의 51%가 제20대 국회보다 ‘일을 더 잘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제21대 국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경제개혁(29%), 검찰ㆍ사법개혁(25%), 정치개혁(23%0, 언론개혁(13%), 교육개혁(6%) 순으로 꼽았다.

‘허위ㆍ조작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가 찬성했다.

한편, 범진보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 이낙연(30%) ◆이재명(18%) ◆김부겸(4%) ◆추미애≒박원순(3%) ◆심상정(2%) ◆최문순(1%) 순으로 나타났다.

   
▲ 범진보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미디어오늘, 리서치뷰 공동제공)

가장 최근인 지난 1월 2~3일 조사 대비 ◆이낙연 의원은 4%p(34 → 30) 하락한 반면, ◆이재명 경기지사는 10%p(8 → 18) 급등하면서 격차도 14%p(26 → 12)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53%) ◆이재명(19%) ◆김부겸≒추미애≒박원순(3%) ◆심상정(2%)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의원이 과반의 지지율로 압도했다.

진보층에서는 ◆이낙연(46%) ◆이재명(21%) ◆김부겸≒추미애(4%) ◆박원순≒심상정(3%)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미디어오늘, 리서치뷰 공동제공)

또한,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홍준표(9%) ◆안철수≒유승민(8%) ◆황교안(7%) ◆오세훈(6%) ◆원희룡(5%) 김◆태호(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2~3일 조사 대비 ◆홍준표 의원만 3%p(6 → 9) 오른 반면, ◆안철수(↓1) ◆유승민(↓2) ◆황교안(↓15) ◆오세훈(↓1) 네 사람은 동반 하락했다.

통합당 지지층에서는 ◆황교안(18%) ◆홍준표(17%) ◆오세훈(13%) ◆유승민≒원희룡(8%) ◆안철수(7%) ◆김태호(4%) 순으로 지지를 얻었고,

보수층에서는 ◆홍준표(14%)◆ 황교안(11%) ◆오세훈(9%) 안철수≒유승민≒원희룡(7%) ◆김태호(3%)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제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야권단일후보 맞대결을 상정한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6%) vs 야권단일후보(35%)’로, 민주당이 11%p 우위를 보였다(기타 후보 : 6%, 무응답 : 13%).

   
▲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미디어오늘, 리서치뷰 공동제공)

세대별로 △30대(민주당 후보 57% vs 야권단일후보 28%) △40대(53% vs 32%) △50대(48% vs 32%)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18/20대(38% vs 38%) △60대(42% vs 42%) △70대+(35% vs 38%)에서는 접전을 펼쳤다.

지역별로는 △서울(민주당 후보 41% vs 야권단일후보 36%) △경기/인천(46% vs 33%) △충청(44% vs 29%) △호남(70% vs 20%) △강원/제주(57% vs 36%)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고, △대구/경북(37% vs 45%) △부울경(40% vs 42%)에서는 야권단일후보가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72%는 민주당 후보를, 보수층의 66%는 야권단일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민주당 후보(33%) vs 야권단일후보(33%)’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 조사는 <미디어오늘>과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5월 28~31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