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65명(해외유입 1,204명*(내국인 88.4%))이라고 밝혔다.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32명으로 총 10,194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23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4명(762), ◆부산 0명(144), ◆대구 1명,(6,873) ◆인천 0명(141), ◆광주 0명(30) ◆대전 1명(45) ◆울산 0명(50), ◆세종 0명(47), ◆경기 13명(754), ◆강원 0명(55), ◆충북 0명(59), ◆충남 0명(145), ◆전북 0명(21), ◆전남 0명(18), ◆ 경북 2명(1,370), ◆경남 1명(123), ◆제주 0명(14), ◆검역3명(5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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