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909명(해외유입 1,133명*(내국인 90.4%))이며, 이 중 9,632명(88.3%)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확진자는 35명이고, 격리해제는 22명 증가하였다.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5월11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20명(683), ◆부산 0명(141), ◆대구 0명(6,861), ◆인천 3명(104), ◆광주 0명(30) ◆대전 0명(41) ◆울산 0명(44), ◆세종 1명(47), ◆경기 4명(698), ◆강원 1명(54), ◆충북 3명(52), ◆충남 0명(143), ◆전북 0명 (19), ◆전남 0명(16), ◆ 경북 0명(1,366), ◆경남 0명(117), ◆제주 0명(14), 검역 3명(47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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