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전통문화 광주광역시
광주 시립예술단, 온라인 ‘국악상설공연’ 시동21일부터 시립창극단, 국악관현악단 유튜브 무관중 공연 중계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9  12:4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광주 국악상설공연 녹화중계에 이번 주터는 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 공연중인 광주 시립예술단 (광주시제공)

광주 국악상설공연 녹화중계는 지난 3일 지역 예술단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졌으며, 다양한 해설과 더불어 전통 국악공연과 퓨전 국악 등이 섞여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6000회를 넘어서는 등 많은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은 광주시립창극단이 화려한 교방무 무대를 시작으로 놀부가 부자가 된 흥보의 집에 찾아가 화초장 하나를 얻어오는 과정의 재밌는 모습을 담은 단막창극 ‘화초장’을 공연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액맥이타령, 관현악 ‘프론티어’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코로나 응원송 ‘힘내요 광주시민’을 연주하며 코로나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로한다.

24일 도드리와 굿패마루, 28일 시립창극단과 시립국악관현악단, 5월1일 오후 2시 얼쑤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등이 온라인 국악 상설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실시간 녹화 라이브 중계를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상시 업로드한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현출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는 무관중 온라인공연을 지속하겠다”며 “5월 중에는 온라인 공연 횟수를 늘려 더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국악상설공연 출연진 및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고, 발열체크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위생 수칙에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