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1명씩 코로나19 양성 확정을받아 확진자는 총30명으로 늘어났다.

▲ 이평형 복지건강국장 (자료사진)
▲ 이평형 복지건강국장 (자료사진)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16일 29번째 양성 확정을 받은 남성 (60대. 운암동거주)는 지난 4월15일(수)미국에서 14:;30인천공항에 도착 18시49분 광명역에서 KTX(전용칸)을 이용 20;28분경 송정역에 도착 자가용(형님차)로 21시:00 자택에 도착. 자가격리중 16일 10:50분 검체채취(북구보건소 자택방문)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30번째 확진자 20대(여, 중흥동)는 지난 4월13일 인천공항에 도착 (카타르에서 입국) 20:28분 ,KTX 전용칸을 이용 광주 송정역에 도착, 21:00 자가용을 이용 자택에 도착하여 14일부터 16일까지자가격리중 15:30검체채취(북구보건소)로 양성확인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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