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30% 의 압도적 지지로 21대 총선 대반전의 드라마를

대한민국을 진보하게 하는 힘. 유일한 대안 진보정당 정의당! 교섭단체 만들어 주십시오.. 21대 총선 대반전의 드라마를 광주시민이 써주십시오.

▲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는 강은미 비례대표 후보
▲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는 강은미 비례대표 후보

내일(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정의당 광주시당과 후보들은 14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갖은 회견을 통해 위같이 호소하면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장정이 이제 하루가 채 남지 않았으며,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두 거대 야당의 과반의석 득이 아니고. 이미 1당, 2당은 결정되었다.“면서‘ 거대양당의 꼼수 비례위성정당에 맞서 의석수의 유 불리에 연연하지 않고 원칙을 지킨 정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는 가 않 되는가에 달려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이틀간의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32.18%가 넘는 투표율로 특 광역시 중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면서”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분산투표라고는 해석되지 않는 함의가 아니며, 국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적폐세력인 미래통합당에 대한 완전한 청산을 바라는 정치개혁의 열망, 코로나민생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치가 더욱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

▲ 제21대 총선 숭리를 다짐하고 있는 정의당 제21대 총선 후볻ㄹ
▲ 제21대 총선 숭리를 다짐하고 있는 정의당 제21대 총선 후볻ㄹ

정의당은 “광주시민이 걱정하시는 미래통합당이 180석을 확보해 대통령 탄핵할 일도 집권여당이 과반의석을 담지 못해 검찰개혁도 정치가 혁도 뒷걸음질 칠 사태는 결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마음 푹 놓으시고 정의당에 눈을 돌려 달라”면서“ 제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1:1의 원내 교섭단체 를 구성하게 되면 야당 몸의 공수처장 추천권을 미래통합당이 단독으로 행사하게 되고 또한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민생위기 앞에서 야당의 대결정치와 정쟁으로 국민의 한숨과 분노는 국회담장을 넘지 못할 것이여, 이런 상황에서 기득권 양대 정당 사이에서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개혁을 견인할 수 있는 원내 교섭단체 가능성이 있는 정당은 유일하게 정의당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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