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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나들이, “고흥과 여수 잇는 팔영대교를” 찾아서코로나19 거리 두기, 가족 단위 식사와 간식 준비 새 풍속 연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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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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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라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정부 방침에 따라 각종 축제도 열지 못하고, 봄 나들이에 제한을 받고 있지만 자동차를 이용한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는 봄 나들이 길에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다.

   
▲ 여수 화양면 방향에서 동백꽃과 함께 촬영한 팔영대교 (사진촬영 / 사진작가 조경륜)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그래도 한 낮쯤 태양이 떠오르면 내리는 햇살이 봄나들이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다.

4월의 첫 주말(4월5일)을 맞이하여 광주에서 출발하여 고흥군과 여수시를 잇는 팔영대교→적금대교→낭도대교→둔병대교→화양대교 등을 거처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멋진 연륙교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해변 길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 유채꽃과 함께 아름다운 섬의 조호로움

이곳에 나들이 나온 상춘객(광주거주)따뜻한 날씨에 집에만 있기엔 너무 답답하여 나들이 나왔다 면서 대 부분의 가족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푸른 바다와 녹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산야(山野)의 신록에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아 행복한 나들이가 되었다."고 했다.

   
▲ 조형물

한편, 코로나19가 빗어낸 새 풍속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간단한 도시락과 먹을거리를 준비하여 벤치에 앉아 먹는 모습이 요즘의 시대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퇴치되어 예전 생활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사진으로 함께하세요! 팔영대교의 봄 나들이]

   
▲ 여수화양면 방향에서 촬영한 팔영대교의 위용
   
▲ 고흥 영남면 방향에서 촬영한 팔영대교
   
▲ 나들이객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조형물
   
▲ 잠시 쉬었다 가세요!
   
▲ 바다바람을 타고 달리릴 수 있는 연륙대교
 
▲ 높이 쏫는 교량의 주탑
   
▲ 초생달 형의 조형물
   
▲ 이번 팔영대교 개통으로 또 다른 드라이브 길이 열리게 되었다.
   
▲ 교량 명칭과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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