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가꾸기, 환경개선, 여가교실 등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노인 삶의 질을 높이겠다!

진선기 새정치연합 북구청장 예비후보(전 광주시 5대부의장)은 중앙동, 중흥동, 신안동 일원 경로당 회원들을 만나 민원 및 애로를 청취하면서 “경로당이 쾌적하고 건강한 어르신 삶의 공간이 될수 있도록 건강텃밭 가꾸기 및 환경개선사업, 취미여가교실 등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진선기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중앙동, 중흥동, 신안동 등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구도심 일원 경로당 회원들을 만나 민원 및 애로를 청취하였다.

그 자리에서 진선기 예비후보는“7,80년대 대한민국 산업화 역군인 어르신들이 소외되거나 홀대받지 않고 즐겁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경로당을 쾌적하고 건강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면서 “북구소재 환경이 열악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텃밭 가꾸기사업, 환경개선사업, 취미여가교실 등을 우선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선기 예비후보는“경로당 인근 유휴지를 활용한 텃밭가꾸기와 경로당 옥상 및 정원의 상자 텃밭가꾸기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소일거리를 제공하면서도 각종 채소와 콩나물 등 신선한 야채를 먹거리로 수확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선기 예비후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1경로당 1여가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경로당이 편안한 사랑방 공간이 될수 있도록 경로당 실내외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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