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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분야 피해대책 마련 ‘총력’소상공인 지원사업, 상품권 확대발행, 재산세 감면 시행 등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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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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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9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라남도 담양군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피해에 대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 담양군 (자료사진)

먼저 담양군 풀뿌리경제과에서는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과, 빈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관련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확대해 추진 중에 있으며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재원 부담을 통해 신용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담양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추진을 통해 상품권 할인에 대한 가맹점부담률을 0.5%를 모두 감면해 상품권 취급 부담을 해소했으며 지난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4개월간 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운영하고 농어민공익수당, 저소득층 생활지원 자금 등에 대해 상품권 100억원을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유통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세무회계과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 인하 비율만큼 최대 50%까지 재산세를 감면하고 중국 수출기업 및 중국산 부품 공급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대해 최대 75%를 감면해 준다.

담양군 풀뿌리경제과장은 “현재 담양군에 확진자는 없지만 위축된 소비로 인한 경제적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당면한 위기상황에 따른 각종 경제피해 대책을 총력 추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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