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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목포시’ 선정"문체부, 방한외래관광객 확대 ‘관광거점도시’ 공모 확정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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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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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가 방한외래관광객 확대를 위해 공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결과 목포시 등 4곳이 선정됐다.

   
▲ 목포 갓 바위 (자료사진)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관광거점도시 공모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24곳을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9곳 중 최종심사에서 목포시와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 등 4곳이 확정 됐다.

관광거점도시는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닌 도시로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세계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기초자치단체 규모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인바운드 관광객 지역 확산을 목표로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비를 마중물로 지역관광 사업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목포시는 올해부터 5년 동안 국비 500억원과 지자체 부담분 500억원을 포함, 1천억원의 지역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자료사진)

목포시가 계획한 관광거점사업은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각종사업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광주를 포함, 서남해안권 9개 시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목포를 대한민국 서남해안권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목포시는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통해 세계적인 도보여행의 메카 조성과 함께, 글로벌 맛의 도시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조성하고 바다 분수쇼와 문화예술 공연, 해상 불꽃쇼를 복합화한 불꽃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등 30여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목포시가 이번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동력이 될것이다”며 “전라남도는 지난해 개통한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확충된 인프라와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목포의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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