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실버·여성시민선대위원장 300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 (이석형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 (이석형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이석형 예비후보 소무소에 따르면  지난 17, 18일 오후 3시 이석형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위촉식은 실버시민선대위원장 150명, 여성시민선대위원장 150명을 각각 위촉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좋은 정치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광산, 꿈과 도전, 희망이 가득 찬 광산발전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며“광주 광산구만의 문화콘테츠로 365일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많은 분들께서는 저 이석형의 얼굴이고 각자가 후보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네거티브 없는 정책클린선거를 실천해‘따뜻한 광산, 한마음 공동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석형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지난 9일 시민선대위원장 50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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