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저자, 광주의 경제시계는 4년간 멈춰서 있다.

제21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 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하여 예비등록을 마친 양향자 예비후보가 ‘양향자 새로운 미래 새로운 인재“ 출판기념회 열었했다.

▲ 저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향자 예비후보
▲ 저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향자 예비후보

11일 오후3시부터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광온, 이개호, 최재성, 송갑석 국회의원과 임택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최영호 전 남구청장(예비후보, 이용빈 예비후보 및 시. 구의원, 그리고 주민 등 5,000여명이 함께하여 대 성황을 이뤘다.

▲ 축사를 하고 있는(우로부터) 이개회, 최재성, 박광온 국회의원, 양향자 저자, 이형석 예비후보 , 송갑석 국회의원
▲ 축사를 하고 있는(우로부터) 이개회, 최재성, 박광온 국회의원, 양향자 저자, 이형석 예비후보 , 송갑석 국회의원

양향자 저자는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다른 도시가 세계와 경쟁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에서 멈춰 있는 광주의 경제시계가 힘차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양 향자 저자는  “어르신들이 모여서 옆집 동생네 아들이 회사 차려서 AI 인가 무엇인가 한다는데 유니콘 인지 뭐지 됐다고 하는데 그 가치가 세상에 일조가 넘는 다더라 그런 얘기를 하는 광주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 시민들의 환영속에 입장하고 있는 향향자 저자
▲ 시민들의 환영속에 입장하고 있는 향향자 저자

양향자 예비후보 정치에서, 사람에게 이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 광주경제를 위해 타 지역의 선도도시와 미국 캪리포니아 그리고 중국의 경제면에서 광주가 꼭 이길 수 있도록 하는데 꿈을 펼치겠다.‘고 했다.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그리고 시민들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그리고 시민들

이어 양 저자는 “부족하나마 전문성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전환 우리들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가 있는 도시 그런 광주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 국민의례
▲ 국민의례

한편, 양향자 저자(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여자상업고등학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젖자전기콤퓨터공학과 공학석사, 삼정전자 Dran설계팀 수석연구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팀 부장,상무,  더불어민주당 여성 최고위원,  정부 인사 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역임으로 이번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주 서구 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내 경선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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