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 국민소환제 도입, 국민발안제와 자치재정권 확대 시행에도 앞장

서정성 예비후보는 4월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광주광역시 동남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 9일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동남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서정성 예비후보
▲ 9일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동남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서정성 예비후보

서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30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갖은 회견을 통해 광주 동남갑 출마를 선언하면서 “오늘날 우리나라 정치 국회의 현실은 국민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광주 정치, 호남 정치의 모습도 마찬가지라” 했다.

서정성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각종 국정 과제를 마무리이 하는 국회라“면서”21대 국회기 해야 할 수많은 개혁을 감당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9일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동남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서정성 예비후보
▲ 9일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동남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서정성 예비후보

서정성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이 된다면 구보다 헌신적으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하겠다.“면서” 첫째, 남구 서울 강남구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남구를 교육교과 건강 복지 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둘째,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으며, 여의도가 아닌 남구에서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면서“ 민원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셋째, 마지막으로 저는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만드는 국민주권 정치를 실현하겠으며, 저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에 앞장서겠다.“면서” 국민발안제와 자치재정권 확대가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