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치매 안심 도시 만들기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커뮤니티 케어사업) 성공적 정착을 위해 힘 모을 것”

김명진 광주광역시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예비후보 등록 인사와 함께 민생·경청행보를 이어갔다.

▲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명진 예비후보 (김명진 예비후보 캠프제공)
▲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명진 예비후보 (김명진 예비후보 캠프제공)

김 후보는 "광주서구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치매 안심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보건복지 선도 사업으로 추진중인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커뮤니티 케어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법률, 예산, 인력 등이 뒷받침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7일 제21대 국회의원 광주서구갑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주민들과 하루 1,000명 악수하기’를 진행하며 현장·눈높이·경청 행보를 통해 서구민과 국민들게 칭찬받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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