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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복지발전 방향’ 대담‘포용적 혁신성장에 복지 분야 역할’ 다짐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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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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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은 지난 3일 전라남도사회복지회관에서 도내 경제 및 복지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라남도의 신성장 지역발전 전략으로 추진 중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복지 발전방향에 대한 대담을 개최했다.

   
▲ 전남복지재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복지발전 방향’ 대담

‘블루 이코노미’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미래 비전으로 추진 중인 핵심전략으로 전남이 강점을 갖는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정책이다. 이는 에너지·투어·바이오·트랜스포트·농수산·시티 등 6개 분야를 설정하고 섬·갯벌·해안선 등 관광자원 집적화, 전국 유일 백신산업과 천연물 생산 단지 육성 등 프로젝트별 TF를 구성해 실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날 대담은 블루 이코노미 발전 전략을 토대로 한 전남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복지재단이 도정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 관련 6개 분야와 복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진행한 첫 번 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날 대담에는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별 전문가로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실장,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 하일정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무국장, 송경환 순천대 교수, 조영태 LH토지주택연구원 센터장, 도 정책기획관 김성원 팀장님과 전남대학교 황정하 교수가 참석했다.

김성원 전라남도 정책개발팀장은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만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커 나갈 것”이라며 “6대 프로젝트 분야별로 특색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영 순천대 교수는 “블루 이코노미는 공존의 개념”이라며 “계층간, 계급간, 지역간 불평등을 완화하는 포용적 혁신 성장 모델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담을 주최한 전남복지재단은 “포용적 혁신성장에 복지 전문가가 함께해 사회 경제적인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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