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먹고, 머물고 싶은 전라도 브랜드화 추진

2019 호남권 관광활성화컨퍼런스가 29일 오후 “빛고을 광주 김대중컨벤션 다목적홀에서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과 전라남도, 전라북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기념촬영 (사진촬영/조경륜 기자)
▲ 기념촬영 (사진촬영/조경륜 기자)

오늘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호남권 관광활성화 컨퍼련스 행사는 한상륜 프로듀서의 기조연설과 김주원 사진가의 여행전문가가 바라본 전라도 킬링콘텐츠 주제발표와 이종원 여행작가의 전라도의 숨겨진 여행자와 스토리텔링의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이어진 라운드 테이블의 ‘지역관광 매력도 제고방안의 토론회에는 이진식 극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에는 최영기(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교수), 박종천(광주대학교 포텔관광경영학부 교수), 김성후 (동신대학교 호텔경영학과고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문화관광실 책임연구원), 강경록(한국중앙일간지여행기자협회장), 배안호 (트래볼루션 대표),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호남권 관광컨퍼런스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호남권 관광컨퍼런스

이어진 라운드 테이블의 ‘지역관광 매력도 제고방안의 토론회에는 이진식 극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에는 최영기(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교수), 박종천(광주대학교 포텔관광경영학부 교수), 김성후 (동신대학교 호텔경영학과고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문화관광실 책임연구원), 강경록(한국중앙일간지여행기자협회장), 배안호 (트래볼루션 대표),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 관광연계상품 소개 코너
▲ 관광연계상품 소개 코너

라운드테이블(패널토론)에서는 소비자의 욕구에; 충실과 불편함 제거 핵심상품 및 맞춤형 상품개발, 강점의 활용,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이 제시 되었으며, 또한 호남권 통합 관광브랜드 개발추진과 풍부한 지역 관광자원 활용등도 제시되었다

▲ 화순의 별미인 기정떡
▲ 화순의 별미인 기정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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