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열과 곽종운 ,회원과 함쎄 광주사협을 공평하고 투명하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제31대, 제32대 부지회장을 역임한 안판종 작가는 배광열 곽종운작가와 함께 광주지회의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업무전반을 공평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출마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안 후보는 현재 광주 사협은 회원들 간에 불화와 갈등이 심화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이제 예술의 중심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자기 정체성으로 힘이 있고 의욕적인 창작활동을 하기 위하여 자기를 다스리는 사진 인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안 후보는 혼자만이 아닌 회원 간 정이 있고 안정적인 작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협회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하여 원로회원이 존경받고 젊은 회원이 사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어 안 후보는 배광열, 곽종운은 온화하면서 강한 리더쉽이 있다.“ 면서 ” 한국사협 본부이사 경험을 토대로 광주지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겠다.“고 했다

공약사항으로는 1. 회원이 주인 되자 ;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회원의 중지를 모아 회원이 주인이 되도록 운영.

2.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운영 ; 심사위원 위촉은 참으로 중요하므로 공평하고 투명하게 위촉할 것을 약속.

3. 소통하는 광주 사협 ; 공약은 공적인 약속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약속을 잘 지키며 특정인으로부터 간섭과 구속을 받지 않고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지회운영에 적 반영할 적임자.

안판종(1949년생)후보는 전남 보성출신으로 송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호북중의학원(대)5년 종업과 북경중의학대학 석사과정을 중퇴했다.

경력으로는 2001년과 2013년 개인전과 한일 미술교류전 2회 (현)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이사을 역임하고 있으며 광주지회 제31대, 제32대 부지회장을 역임,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

한편, 오는 2014년 1월11일(토)광주 동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제33대 지회장 및 부지회장 선거에는 기회1번인 안판종 작가와 기회2번 선종백 작가가 출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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