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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김옥수 의원, "상무지구 내 공영주차장 계획, 설치 구역 재검토" 촉구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구정질문 통해 촉구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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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1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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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무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의 내용으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 구정 질문을 하고 있는 김옥수 의원 (서구의회제공)

서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서구에서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상무지구 내 치평동 1256-2번지 보행자광장에 공영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조사용역을 실시하였고 조사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의 우선순위를 차량통행량과 불법주차에 따른 사고율에 최우선 하지 않는 부분, 수익성 분석 등의 부분에서 오류가 발견되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용역조사결과와는 다르게 모든 순위에서 롯데마트 주변이 가장 높은 순위를 드러냈는데 조사용역에 대한 부분 및 본의원이 고려하는 롯데마트 주변의 저비용 고효율의 노상주차장 설치 운영에 대한 계획도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서대석 서구청장은 “상무지구는 최다 주정차 위반지역으로 지난 4. 29. 인근 상인 및 주민으로부터 「치평동 보행자광장 주차장 조성을 위한 청원서」가 접수되었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다수 주민들도 사업추진을 적극 지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 청장은 “유동인구수에 따른 차량통행량은 주차장 조성을 위한 자료이기 보다는 지역별 차량의 운행상황 및 통행실태를 파악한 자료이며, 사고율의 경우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와 직결된다고 볼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현재 도시계획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공모사업 변경 및 취소 시 사업비 반납에 따른 불이익, 타 대상지에 비해 경제적 타당성이 낮은 곳으로 보고 등으로 롯데마트 주변으로 주차장 설치변경은 어렵다.” 고 답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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