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전 시 광주광역시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하정웅컬렉션전 ‘예술가의 시선’ 전시회 개최2019. 9. 12 ~ 2010. 2. 23. / 하정웅컬렉션 25명의 28점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2  21:0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분관 하정웅미술관에서 하정웅컬렉션전 “예술가의 시선”전을 9월12일부터 2020년 2월23일까지 개최한다.

   
▲ 시립미술관 (자료사진)

광주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예술가의 시선’전은 하정웅 컬렉션 가운데 대표적인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한 예술적 성취를 한 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한국근현대사 속에서 자신의 시선을 갖고 각자의 예술적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표현한 국내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김창열, 박서보, 윤형근, 남관, 하종현, 김구림, 고영훈 등 25명의 28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근현대 예술가들의 여러 시선의 관점과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화와 국제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라본 시선, 역사의 현장을 이끄는 선구자이자, 목격자로서의 시선, 일상 속에서 주변의 실재를 탐색하는 관찰자로서의 시선, 변하지 않는 근원적 가치를 추구해가는 시선,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을 꿈꾸는 시선 등 예술가들은 그들의 시간 속에서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예술적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1993년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 2,063점의 작품을 기증해온 하정웅(1939~현재) 선생의 컬렉션의 성과가 돋보이는 전시다. 하정웅 선생은 자수성가한 재일교포 사업가로, 미술 작품 컬렉터로서 컬렉션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고 또 공공미술관에 기증하면서 메세나 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하정웅 선생의 기증작 중 대표적인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이 동시대 속에서 작가들의 시선이 머문 곳을 찾아가보며 우리 삶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