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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3개 단체, “일본 아베정권 규탄, 경제도발 즉각 중단과 진심어린사과“촉구3개 단체, 아베정권 도발은 한국경제타격. 민주정부 붕괴 의도 담고 있어 묵과 못해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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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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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3개 단체 [사단법인 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 회장; 최승호 부회장 윤준식, 사단법인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회 회장 김성,  사단법인 나주 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명환)는 아베정권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서 국제 자유무역에 역행하는 모든 무역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일본 아베정권 규탄, 경제도발 즉각 중단과 진심어린사과를 촉구하고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 3개단체 회원들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3개 단체는 12일 오전11시 광주일고 교정에 건립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제도발의 즉각 중단과 수백만의 인명을 살상한 전범국가로서 아시아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정신적 물질적 치유에 최선을 다하라는 등 4개항을 촉구했다.

   
▲ 헌화 참배 하고 있는 김성 이사장

광주학생독립운동관련 3개 단체는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아베 정권의 이번 도발은 한국경제에 타격을 주어 민주정부를 무너뜨리고 친일전권을 세워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국권침탈의 의도를 담고 있다.”면서“90년 전인 1929년 전국에서 맨 먼저 학생독립운동의 햇 불을 높이 들었던 광주. 전남 시민들은 그들(아베정권)의 야욕에 당당히 맞설 것임을 천명한다.”고 했다.

   
▲ 일본 아베정권 규탄, 경제도발 즉각 중단과 진심어린사과를 낭독하고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 3개단체 회원들

이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수백만 명의 사상자를 낸 전범국가로서 무한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패전 이후 식민통치와 강제징용. 종군위안부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입발림식 사죄만 해왔으며, 피해자들에 대한 만족스러운 배려를 해온 적이 없었다.”면서“ 아베정권은 헛된 꿈에 사로잡혀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군국주주의로 회귀하려는 불순한 책동을 즉각 중하라고 ” 촉구했다.

   
▲ 기념탑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성 이사장

광주학생독립운동관련 3개 단체는 일본국민에게도 “전법국가 일본은 자기들의 교과서에 무력에 의한 침략 역사를 서술하지 않거나 왜곡함으로써 일본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왔다.”면서“이로 인해 일본국민이 국제사회에 진정으로 참회할 기회를 빼앗아 극우 군국주의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저지할 기회를 막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일본국민은 아베정권이 동북아시아 평화발전을 위해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방향타 역할을 적극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일본의 아베정권은 전범국가로서 아시아인에게 무한책임을 져라 (성명서 전문)

- 아베 정권은 부당한 경제침략 책동을 즉각 철회하라 -

일본 아베 정권이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고 백색 국가에서 배제하기로 한 것은 공정한 국제 자유무역 질서를 교란하고, 주권국가의 사법체계를 유린하려는 부당한 도발 행위이다.

또한 과거 한일협상과정에서 보아왔듯이 한국경제에 타격을 주어 민주정부를 무너뜨리고 친일정권을 세워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국권침탈의 의도를 담고 있으므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차별과 수탈에 항거하여 90년 전인 1929년 전국에서 맨 먼저 학생독립운동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광주·전남 시민은 아베 정권의 노골적인 침략 책동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하지 못하며 그들의 야욕에 당당히 맞설 것임을 천명한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수백만 명의 사상자를 낸 전범국가로서 무한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패전 이후 식민통치와 강제징용, 종군위안부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입발림식 사죄만 해왔으며 피해자들에 대한 만족스러운 배려는 더욱 해 온 적이 없었다.

전범국가 일본은 자기들의 교과서에 무력에 의한 침략 역사를 서술하지 않거나 왜곡함으로써 일본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왔다. 이로 인해 일본 국민이 국제사회에 진정으로 참회할 기회를 빼앗았으며, 극우 군국주의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저지할 기회조차 막아왔다.

아베 정권은 급기야 무르익어가는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무산시키고 한국의 경제발전을 견제하려고 무도한 경제전쟁을 도발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작태는 동북아 평화는 물론 세계의 경제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이므로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아시아인들과 함께 아베정권의 흉계를 제지하는데 앞장서 나가야 한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일본의 예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도약을 이룰 것을 다짐한다. 나아가 남북 경제 협력을 지향하여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고 동북아의 평화경제시대를 열어나갈 것임을 확신한다.

일제 하 피 끓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이어받은 우리 학생독립운동 기념 단체들은 아베 정권의 이번 도발이 제국주의 침략의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고 동북아 평화를 저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1. 아베 정권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제 자유무역에 역행하는 모든 무역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2. 아베 정권은 대한민국과 아시아지역에서 제 2차 세계대전 때 저질렀던 씻을 수 없는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정신적 물질적 치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3. 아베 정권은 헛된 꿈에 사로잡혀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불순한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

4. 일본 국민은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아베정권의 책동을 방치할 경우 다시 한 번 전쟁의 참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경계하여한다. 또한 아베정권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발전을 위해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방향타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8월 12일

(사)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 / (사)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 (사)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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