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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Ozo bot·Jimu Robot ‘신박한 코딩’ 첫 선보인다‘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교딩교실’ 2일부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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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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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의 교육분야 공약사업으로 창의교육을 선도하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코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광주남구 (자료사진)

남구는 1일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 과정이 됨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학기간에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코딩 교실은 컴퓨터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 이해를 통해 주어진 문제를 절차적으로 해결하는 수학적 계산을 수행하는 컴퓨팅 사고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약 1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부모가 각각 짝을 이뤄야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2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총 50가정을 모집한다.

코딩 교실에는 조영주 조선대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 교수를 비롯해 오영학 소바세 교육연구소 대표 등 전문가 5명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부모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오조봇을 활용한 우리 가족 양림 역사문화마을 탐방로 만들기를 체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용자가 로봇을 직접 조립해 만든 지무 로봇을 활용, 이 로봇에 제공된 앱을 통해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패션쇼 체험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소프트웨어가 가져온 생활의 변화를 체험하고, 로봇 코딩을 매개로 자녀와 부모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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