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년 시민 개개인의 행복 구현을 위한 구정전반을 다졌으며, 민선7기 광산구는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구정목표로 출범해 지난 1녀간 ‘실용적 구정’ 운영으로 ‘시민 행복이 뿌리내리는 토대를 차근차근 쌓았습니다.

▲ 민선7기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는 김삼호 광산구청장
▲ 민선7기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는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은 7월 1일 오전11시 민선1기 이년을 맞이하여 본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만들었으며. / 기초지자체가 앞장서 지역산업(기업) 활력 기반을 조성 / 소상공인(골목상권)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길을 열었으며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 다시 찾고 싶은 매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조성 / 지역이 책임지는 복지. 보건 서비스로 사회안전망을 확충 / 그동안 뿌리내린 자치와 참여에 길이를 더했으며, / 일산 속 체육. 문화. 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 / 구의회와 협치를 강화하고 자율. 균형. 협업의 행정문화 정찰 / 지역에서 먼저 나북교류 물꼬를 트고 평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등 10가 민선7기 1년 10가지 변화 행정을 펼쳤다.“고 했다.

김 청장은 “민선7기 광산구가 부여받은 시대의 명령은 혁신과 실용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방자치 25년 동안 축적한 성괄ㄹ 기반 삼아 더 나은 길을 개척하는 혁신 그 혁신을 시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끌어가는 실용 구정을 펼쳐 왔다.”고 했다.

김 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다양한 이해가 격돌하고 있으며, 법의 규제와 자치구라는 권한의 한 개로 당사자 모두가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심려를 끼쳐ㄷ린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 청장은 이 시점에서 지방자치의 본질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면서” 행정기관의 장을 임명직에서 선출직으로 전환한 것은 다양한 요구를 귀담아 들어 공공선에 부함하는 대안을 마련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이라고 “ 했다.

김 청장은 “ 앞으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심을 다해 듣고, 깊은 대화에 나서겠으며, 서생의 문제인식과 상인의 해결발안을 조화시켜 합리적인 대안을 당사자들과 마련하겠으며, 그리고 이것을 광산의 민주주의와 자치역량을 성공시키는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했다.

광산구의 외국인 (다문화가족, 외국근로자 등)이 한국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성 제공에 대해 김 청장은 “행정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매뉴얼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다문화 가족 등이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상의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는데 검토하겠으며, 또한, 청사 내 빈번하게 일고 있는 집회에 대해 현재는 빈번하게 일고 있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행정력으로 수용과 이해를 통해 집회의 횟수가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청장은 자치구 경계조정에 대해 “선거 때문에 자치구의 경계조정은 옮지 못하며 선거로 인한 선거 조정에 대해서는 선거구에 해당할 수 있는 선거구경계조정을 해야 하며, 이를 행정 자치구간의 경계조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반대한다.‘고 했다.

김 삼호 청장, 민원인들의 민원 허가 신청에 따름 불만에 대해 “담당과장은 주민들로부터 허가 신청을 받았다면 당연히 구청장에게 보고해야하며 TF 팀을 구성하여 관련 부서와 협의 검토하여 처리 하는 것이 민원을 원성을 해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 청장은 “도시가 확충되면 정부가 폐기물처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과 대책이 필요하며. 해당 자치구내에 대형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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