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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우리 쌀에 가치를 더하다보성군, 우리 쌀 디저트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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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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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관내 농업인과 디저트 관련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우리 쌀 디저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보성군, 우리 쌀에 가치를 더하다

이번 교육은 쌀뿐만 아니라 딸기, 키위, 감자, 녹차 등 보성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퓨전 떡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성군은 ‘쌀 디저트 교육’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다각적인 활용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더불어 쌀 디저트라는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1인당 쌀 소비량이 연간 61.8kg으로 급감하고 있지만,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간식이나 식사대용의 쌀 가공식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쌀떡, 카스텔라, 케이크, 샌드위치 등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춰 간편식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디저트와 차가 함께 있는 다담상 세팅을 해보면서 우리 농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워 앞으로 카페 창업메뉴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 있는 맛 자원이 되어 상품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에서는 2018년 7,754ha 벼를 재배해 쌀 40,243톤을 생산했고, 2019년에는 7,438ha로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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