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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제32주년 기념식,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전남 시.도민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좆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 돌려 /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 도민모두 포용하는 도민제일주의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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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2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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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제32주년 기념식이 6월 민주항쟁 32주년 광주전남행사위원회 주관으로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빛고을 광주 에서 열렸다.

   
▲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는(좌로부터) 김병내 남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병균 6월민주항쟁 32주년 광주전남행사위원장, 김후식 5.18부상자동지회장, (한사람건너) 이용섭 광주시장, 박병호 전남도행정부지사, 천정배 국회의원, 김삼호 광산구청장

10일 오후7시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는 김병균 6월민주항쟁 32주년 광주전남행사위원회 회장, 과 위원, 그리고 회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천정배, 서삼석 국회의원, 박병호 전남도행정부지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시민학생들이 행사를 함께했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병균 6월민주항쟁 32주년 광주전남행사위원회 회장

김병균 6월민주항쟁 32주년 광주전남행사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32년전 6월은 전국적으로 군부독재 종식을 외치는 시민들의 합성이 지축을 흔들던 시기였다.”면서“89년 5월 전두환 신군부 세력은 무자비한 광주학살을 자행하여 정치권력을 족점하고 제도적 민주주의를 말삭했다.”고 했다.

이어, 6월 항쟁이후 ‘군부독재종식,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의 수립,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은 민주시민의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5.18을 폄훼하고 남북화해와 교류의 길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도처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 올 6월 항쟁 기념행사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 속에 깊이 착근시키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면서“ 6월 항쟁이라는 위대한 민주혁명을 이워내기가지 박종철,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현신이 있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 이루어낸 위대한 역사, 6.10민주항쟁 32주년을 맞아하였다.‘면서” 32년 전 지극히 평범했던 국민들이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일어섰으며, 전국 방방곡곡 거리로, 광장으로 뛰쳐나와 독재에 대한 분노와 민주에 대한 열망을 뿜어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당연한 진리가 대한민국 헌법 제1조2항이 되기까지 우리의 역사는 항쟁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3.1만세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3.15부정선거에 항거한 의거, 4.19학생혁명으로 이어지는 숭고한 가치는 민주주의 위해한 이정표가 되었고 5.18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으로 이어지며 역사의 물길을 바꾸어 놓았으며, 그 길의 선두에는 항상 광주. 전남이 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좆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광주. 전남 시. 도민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대통령을 내 손으로 봅을 권리, 구민이 정부를 선택할 권리를 갖게 되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분의 민주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월에서 6월로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위대한 역사는 우리 사회를 보다 정의롭고 민주적으로 만들어가 있으며,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평범한 국민들의 소중한 꿈을 실현시켜나가고 있다.‘고 했다.

   
▲ 오월 어머니 합창단

이 시장은 “극심해지는 경제적 불평등 속에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일자리도 , 행복한 삶의 기본이 되는 인권도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정치 민주화를 이루었던 우리에게 경제 민주화라는 또 하나의 사명이 주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창출로 노사상생도시 실현으로 무너져 내린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면서”양보와 타협, 연대와 배려, 포용의 민주주의 실현으로 대기업과 종소기업, 노동자와 시민사회가 모두 함께 사는 길을 모색해아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것이 5.18민주화운동과 6월항쟁의 정신계승이며,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이라‘면서” 나아가 그 길의 끝에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박병호 전남도행정부시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도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박 부지사는 어어, “우리 도는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도내 민주화 운동 관련자와 유가족께 생활지원금을 드리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호남의 민족민주 열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사업도 해마다 열고 있다.‘고 했다.

박 부지사는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여 도민모두를 포용하는 도민제일주의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하”면서“전남도는 200만 도민과 함께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을 잇고, 도민이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이륙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6.10민주항쟁 기념식은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사진으로 함께한 6.10민주항쟁 제32주년 기념식]

   
▲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용섭 광주시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과 노랟=공연을 펼치고 있는 바리톤 이형기씨
   
▲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좌로부터)김병내 남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  문인 북구청장
   
▲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좌로부터) 이용빈 더민주 광산갑위원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김병균 행사위원장
   
▲ 공연
   
▲ 6.10항쟁 당시를 재현
   
▲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는 장헌권 목사와 시.도민들
   
▲ 공연
   
▲ 민주시민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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